'세라프' 신우영, 북미 게임단 CLG 입단

2014-05-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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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G에 입단한 신우영(사진출처=CLG 공식 홈페이지)
나진 소드에서 활약한 바 있는 '세라프' 신우영이 북미 게임단인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하 CLG)에 입단했다.

CLG 게임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우영의 입단을 발표했다. CLG는 "우리는 공식적으로 신우영이 우리 팀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다"며 "그는 우리팀을 LCS 서머 대회에서 강하게 만들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CLG는 또한 "팀에 합류한 뒤 2주라는 시간 동안 게이머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한 신우영이 팀 선수들과 커뮤니테이션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코치로 활동 중인 'MonteCristo' 크리스토퍼 마이클레즈가 항상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나진 소드에서 상단 담당으로 활약한 바 있는 신우영은 주민규(현 KT)의 입단으로 인해 나진 소드를 떠났고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던 가운데 CLG와 인연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CLG에 입단한 신우영은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북미 LCS 본선에서 활동하는 선수로 등록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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