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가 11일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이 열리는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 현장에서 코스프레쇼를 펼쳤다.
스파이럴캣츠 '타샤' 오고은이 카타리나로 분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스파캣 '타샤' 오고은의 매혹적인 눈빛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2014-10-11 13:56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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