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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던파의 지휘자 진현성 '2세트는 내 것'

박운성 기자

2017-04-30 15:22

[포토] 던파의 지휘자 진현성 '2세트는 내 것'
3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2017 스프링 결승전이 열렸다.

엘레멘탈마스터 진현성과 던파계의 꽃미남 스트리트파이터 김태환이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 결승을 펼쳤다.

1라운드 1세트에서 김태환에게 패한 진현성이 2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1대1을 만든 진현성이 두 팔을 들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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