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이 열린다.
1년 4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일반부 16개 팀과 여성부 8개 팀이 우승컵과 총 2억 7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15주간 매주 금요일 대결한다.
오전부터 강남 넥슨 아레나를 찾은 팬들이 오후 5시 30분 입장 시작과 관중석에 자리잡았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돌아온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박운성 기자
2017-07-14 18:00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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