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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첫 세트 잡은 김준혁 '홍진호가 보인다'

박운성 기자

2017-07-21 19:27

[포토] 첫 세트 잡은 김준혁 '홍진호가 보인다'
21일 서울시 금천구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VSL 스타2) 2017 시즌2 팀리그가 열렸다.

VSL 스타2 팀리그는 개인리그에 출전한 16명의 선수들이 팀을 이뤄 나섰다.

팀리그 개막일 승리를 거둔 이신형 팀과 어윤수 팀이 결승행을 결정짓는 승자전 대결을 펼쳤다.

이신형 팀 첫 주자 박남규와 어윤수 팀 김준혁이 1세트에서 대결했다. 김준혁이 1세트 승리를 따내고 동료들을 바라봤다.


독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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