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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C] 한국 3연패 달성! EACC 2,3일차 현장스케치

이소라 기자

2017-07-24 00:11

3일 동안 피파온라인3 팬들을 '들었다 놨다'한 EACC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경기에서 한국 대표 아디다스 엑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아디다스 네메시스가 3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잘 싸워준 아디다스 에이스까지 태극기 앞에서 하나 됐던 이번 EACC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8강 내전을 앞두고 있는 아디다스 엑스.
8강 내전을 앞두고 있는 아디다스 엑스.
아디다스 엑스와 맞대결이 예정된 아디다스 에이스.
아디다스 엑스와 맞대결이 예정된 아디다스 에이스.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아디다스 에이스와 엑스.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아디다스 에이스와 엑스.
경기를 앞두고 생각에 잠긴 이호.
경기를 앞두고 생각에 잠긴 이호.
아디다스 에이스 변우진.
아디다스 에이스 변우진.
한몸처럼 서로를 다독이는 아디다스 에이스.
한몸처럼 서로를 다독이는 아디다스 에이스.
경기를 집중해서 관람하고 있는 전수형 아나운서.
경기를 집중해서 관람하고 있는 전수형 아나운서.
심각하게 경기를 바라보고 있는 아디다스 에이스 신보석.
심각하게 경기를 바라보고 있는 아디다스 에이스 신보석.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아디다스 네메시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아디다스 네메시스.
경기를 앞두고 잠시 생각에 잠긴 아디다스 에이스 신보석.
경기를 앞두고 잠시 생각에 잠긴 아디다스 에이스 신보석.
내전에서 승리를 따낸 아디다스 엑스 정재영이 패한 아이다스 에이스 변우진을 꼭 안아주고 있다.
내전에서 승리를 따낸 아디다스 엑스 정재영이 패한 아이다스 에이스 변우진을 꼭 안아주고 있다.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아이다스 에이스와 아디다스 엑스.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아이다스 에이스와 아디다스 엑스.
아디다스 네메시스와 8강에서 맞붙은 유나이티드 유럽.
아디다스 네메시스와 8강에서 맞붙은 유나이티드 유럽.
유나이티드 유럽을 꺾고 4강에 오른 아디다스 네메시스.
유나이티드 유럽을 꺾고 4강에 오른 아디다스 네메시스.
8강 승리 후 여유롭게 동료들을 바라보는 김정민.
8강 승리 후 여유롭게 동료들을 바라보는 김정민.
아디다스 엑스와 경기를 앞두고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아디다스 네메시스 원창연.
아디다스 엑스와 경기를 앞두고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아디다스 네메시스 원창연.
아디다스 엑스 이상태도 경기 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디다스 엑스 이상태도 경기 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4강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를 올리로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킨 아디다스 엑스 이상태.
4강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를 올리로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킨 아디다스 엑스 이상태.
열정적인 해설을 보여주고 있는 한승엽 해설 위원.
열정적인 해설을 보여주고 있는 한승엽 해설 위원.
3~4위전 1세트에서 김정민이 승리하자 버선발로 달려 나온 원창연.
3~4위전 1세트에서 김정민이 승리하자 버선발로 달려 나온 원창연.
김정민의 올킬로 아디다스 네메시스는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김정민의 올킬로 아디다스 네메시스는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승리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강성훈, 원창연, 김정민(왼쪽부터).
승리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강성훈, 원창연, 김정민(왼쪽부터).
결승전을 한껏 즐기고 있는 이상태와 아직은 쑥스러운 이호.
결승전을 한껏 즐기고 있는 이상태와 아직은 쑥스러운 이호.
"형 제발 잘해줘"<br />간절한 눈빛으로 이호를 바라보고 있는 이상태와 정재영.
"형 제발 잘해줘"
간절한 눈빛으로 이호를 바라보고 있는 이상태와 정재영.



광저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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