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결승전이 열렸다.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던전앤파이터 부문에서 2연속 결승행에 성공한 진현성이 6년 만에 개인전 결승에 오른 김창원을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이퍼즈에서 12월 26일이 세트 스코어 3대1로 루트를 꺾고 우승했다.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