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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혀 빼꼼 이신형 '어떡할까'

박운성 기자

2017-09-16 18:52

[포토] 혀 빼꼼 이신형 '어떡할까'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 2017 GSL 시즌3 결승전이 열렸다.

2013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우승, IEM 시즌8 월드 챔피언십 우승 등 해외 대규모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그린윙스 프로토스 김유진(왼쪽)과 GSL과 SSL등 다수의 국내 대회에서 우승하며 최강 테란의 면모를 보인 이신형이 대결했다.

세트 스코어 2대2 상황에서 5세트를 맞이하는 이신형이 혀를 빼꼼 내밀고 생각에 잠겼다.


대치=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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