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e스포츠 선수 정기 소양 교육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소양 교육에는 e스포츠 정식 종목에서 활동중인 선수 약 94명이 참가했다.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롱주 게이밍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과 SK텔레콤 T1의 서포터 '울프' 이재완이 대화를 나눴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포토] '고릴라'-'울프', 롤드컵 진출 서포터들의 밀담
이윤지 기자
2017-09-21 16:42
이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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