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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희건 아나운서 '강렬한 붉은 드레스'

박운성 기자

2017-11-08 19:46

[포토] 이희건 아나운서 '강렬한 붉은 드레스'
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2 결승전이 열렸다 .

지난 시즌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차현우와 마이너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이어간 이석동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이희건 아나운서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무대에 올라 결승전의 막을 열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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