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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석동 '승리의 단맛'

박운성 기자

2017-11-08 20:17

[포토] 이석동 '승리의 단맛'
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2 결승전이 열렸다.

지난 시즌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차현우와 마이너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이어간 이석동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결승 첫 경기에서 차현우가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석동을 압박했다. 이석동은 탄탄한 수비로 전후반 정규 시간을 0대0으로 마무리했다. 연장전도 득점 없이 마친 이석동은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결승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이석동이 음료수를 병째 들고 마셨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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