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2 결승전이 열렸다.
지난 시즌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차현우와 마이너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이어간 이석동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이석동이 2경기에서 차현우에게 선취골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골 포스트를 맞춘 이석동이 아쉬운 미소를 보였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골 포스트 맞춘 이석동 '아쉬워라'
박운성 기자
2017-11-08 20:21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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