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종합 e스포츠 대회 2017 WEGL 파이널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종목에 출전하는 이영호와 하스스톤 종목에 출전하는 독일의 'Xixo' 세바스티안 벤테르트가 선수단 대표로 나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부산=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포토] WEGL 페어플레이 선서하는 이영호와 'Xixo'
이시우 기자
2017-11-16 14:17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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