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e스포츠 게임 리그(이하 WEGL) 파이널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가 18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WEGL 파이널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
WEGL 파이널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무대에 오른 '악어' 진동민이 팬들의 환호에 벅찬 듯 가슴을 쓸어 내렸다.
부산 벡스코=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포토] 팬들 환호에 가슴 벅찬 '악어' 진동민
이소라 기자
2017-11-18 15:04
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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