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스팀 사전 테스트 실시

2018-03-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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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Marvel End Time Arena, 이하 마블 아레나)를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 론칭 전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게임은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협력해 '마블' IP를 활용해 개발한 PC 온라인 MOBA 장르로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블 영웅들의 특징을 게임 내 구현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마블의 다양한 영웅들은 레벨업을 통해 새로운 능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능력을 결합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마블 아레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팀 서비스를 위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한 지 사흘 만에 당초 목표로 내걸었던 1만 명의 테스터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테스트 인원 제한을 풀고, 추가 신청자들에게도 테스터 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차주로 예정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 예약을 기념한 이벤트로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어벤져스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대형 스태츄를 증정하며,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부터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스페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회사 측은 스팀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며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스토브의 서비스는 스팀에서의 정식 론칭 시점에 맞춰 종료되며 스토브에는 이용자 커뮤니티 활동 등이 지속될 예정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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