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서든어택 1차 지역 리그 & 여성부 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여성부 리그 결승전에서 2017년 준우승을 기록한 펜타그램과 우승자 출신들이 뭉친 리이킬로미(Re2km)가 맞대결을 펼쳤다.
펜타그램 박나은이 뛰어난 샷감을 보여주며 라운드 스코어 6대3으로 1세트 승리를 선취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에이스 활약 박나은 '뭔가 아쉽네'
박운성 기자
2018-04-23 19:51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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