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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프닝 끝낸 '성캐' 성승헌 '강렬 눈빛'

박운성 기자

2018-04-27 18:29

[포토] 오프닝 끝낸 '성캐' 성승헌 '강렬 눈빛'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개인전 4강과 팀전 결승 진출전이 열린다.

4강 첫 경기에서는 8강 승리를 거두고 일찌감치 우승 포부를 밝힌 이제명과 노련한 안현수가 대결한다. 2경기에선 2017 스프링 우승자 김태환과 형 김창원을 따라 던파에 입문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김창수가 맞대결을 펼친다.

성승헌 캐스터가 던파 프리미어 리그 스프링 4강전의 막을 열었다. 오프닝을 마친 성승헌 캐스터가 재미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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