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개인전 4강과 팀전 결승 진출전이 열렸다.
4강 첫 경기에서는 8강 승리를 거두고 일찌감치 우승 포부를 밝힌 이제명과 노련한 안현수가 대결했다.
이제명과 안현수가 1세트부터 승패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제명이 입술을 꾹 물고 경기를 펼쳤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입술 꾹 다문 이제명
박운성 기자
2018-04-27 18:48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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