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압도적인 화력으로 SKT 제압! 1-0

2018-06-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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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1주차
▶2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1-0 SK텔레콤 T1
1세트 아프리카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아프리카 프릭스가 초반부터 얻어낸 이득을 순식간에 굴리면서 SK텔레콤 T1을 압도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1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에서 초반에 하단에서 얻어낸 이득을 순식간에 불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듯했지만 서포터 '울프' 이재완의 알리스타가 와드를 매설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8분에 아프리카의 하단 듀오인 쉔과 블라디미르가 '뱅' 배준식의 룰루를 터뜨리면서 첫 킬을 냈다. 9분에 상단으로 '스피릿' 이다윤의 녹턴을 보낸 아프리카는 '투신' 박종익의 쉔이 단결된 의지까지 쓰면서 넘어갔고 '트할' 박권혁의 다리우스를 잡아냈다.

SK텔레콤이 하단으로 4명을 보내면서 싸움을 걸려 했지만 '쿠로' 이서행의 르블랑이 '페이커' 이상혁의 야스오를 묶으면서 3킬을 쓸어 담은 아프리카는 6대1로 킬 스코어를 벌리면서 크게 앞서 나갔다.

12분에 SK텔레콤이 드래곤을 치려고 하자 포위하면서 사냥에 성공한 아프리카는 이상혁의 야스오가 최후의 숨결로 치고 들어가는 것을 받아쳤고 이다윤의 녹턴이 트리플 킬을 챙겼다.

아프리카는 22분에 SK텔레콤의 정글로 들어갔던 박종익의 쉔이 물리는 듯했지만 이다윤의 녹턴이 피해 망상으로 치고 들어가 배준식의 룰루를 녹였고 르블랑과 블라디미르의 화력을 앞세워 상대를 터뜨리며 에이스를 띄웠다.

상단으로 밀고 들어서 억제기를 무너뜨린 아프리카는 압도적인 화력 차이를 앞세워 넥서스를 무너뜨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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