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
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
그리핀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가 손목을 풀며 경기를 준비했다.
마포=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포토] 그리핀 '바이퍼' 박도현 '손목부터 풀어볼까?'
신정원 기자
2018-06-20 14:28
신정원 기자
sjw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