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그리핀, 아프리카와의 '선두 쟁탈전'에서 승리! 시즌 7승으로 1위 유지

2018-07-11 18:46
center
center
center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4주차
▶그리핀 2대0 아프리카 프릭스
1세트 그리핀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
2세트 그리핀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

그리핀이 시즌 7승 고지에 오르며 추격을 따돌렸다.

그리핀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4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압승을 차지하며 7승, 선두를 유지했다.

2세트 10분 경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아프리카의 공격을 맞았다. 하지만 가까스로 생존했고, 그리핀은 정글러 '타잔' 이승용의 합류로 역습해 킬을 가져왔다.

13분 경엔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이 공격을 맞아 처절히 버텼다. 끝내 전사했으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더블 킬을 올려 손해를 최소화했다. 그럼에도 그리핀은 탐 켄치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합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2대3 킬 교환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핀은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는 아프리카를 노렸고 '스피릿' 이다윤을 처치해 스틸했다. 19분 경엔 바람의 전령을 추가로 사냥, 몸집을 불렸다.

그리핀은 협곡의 전령을 소환해 중단을 노렸다. 다만 벨코즈의 궁극기에 밀려나 역으로 포탑을 내줬다. 아프리카가 2차 포탑까지 노렸으나 그리핀은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박도현이 4명의 틈 사이로 파고 들었고, 아프리카의 체력을 소진시키며 후퇴시켰다. 그 사이 세주아니와 문도 박사가 퇴로를 막아 2킬을 가져왔다.

27분 경 박도현이 물렸으나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가 소라카의 스킬을 활용해 생존시켰다. 아프리카의 공격 타이밍에 큰 피해를 입지 않은 31분 경 매복 공격을 통해 '스피릿' 이다윤을 처치하며 기회를 잡았다.

그리핀은 내셔 남작으로 이동했고, 아프리카의 저항을 맞아 '기인' 김기인까지 처치했다. 이어 다시 내셔 남작을 두드렸는데, 아프리카가 순간이동까지 활용해 저항하며 사냥에 실패했다. 오히려 대치 과정에서 3명이 전사하는 손해가 발생했다.

내셔 남작과 하단 억제기 포탑을 모두 잃은 그리핀은 추가 손해를 막기 위해 교전을 택했다. 36분 경 세주아니의 궁극기와 야스오의 궁극기, 블라디미르의 진입으로 역습했고 그리핀은 순식간에 3명을 처치했다.

중단으로 밀고 들어간 아프리카는 억제기까지 피해없이 가져왔다.

그리핀은 41분 경 몰래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42분 경엔 상단에서 박도현이 시선을 끄는 사이 장로 드래곤을 사냥해 마무리를 꾀했다. 하단에 파고든 그리핀은 억제기 포탑을 철거함과 동시에 교전을 열었고, 조이를 잡아냈다. 이어 44분 경 거세게 넥서스를 파괴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