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라운드부터 '로드 투 MSI' 2라운드까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 롤스터 '덕담' 서대길이 상승세의 이유에 대해 패치를 들었다. 그는 저희가 패치의 적응에 빨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t는 13일 오...
징동 게이밍과 TES를 꺾는 등 도장 깨기를 하던 WE의 기세를 멈춘 팀은 인빅터스 게이밍(IG)이었다. IG는 11일(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징동 인텔 e스포츠 센터서 열린 LPL 스플릿2 플레이오프 패자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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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이퍼' - '딜라이트' 의 승리 포옹
테라-아만전사카르고
아르고-황금의 어스듐
메탈리퍼
SSS급 각성자, F급으로 회귀하다